옷장 습기 제거와 좀 방지하는 법

옷장 습기 제거와 좀 방지하는 법

옷장 정리

문제 제기

환절기 옷장을 열었는데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, 오랜만에 꺼낸 니트에 좀먹은 구멍이 나 있던 적 있으신가요? 옷장 내부 습도가 60%를 넘으면 곰팡이와 좀벌레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데, 밀폐된 옷장은 환기가 잘 안 돼 습도가 쉽게 올라갑니다. 아래 다섯 가지 습관만 들이면 옷장 습도를 낮추고 좀 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해결 방법

1. 옷은 완전히 말린 후 보관하기

세탁 후 조금이라도 덜 마른 옷을 넣으면 옷장 전체 습도가 올라갑니다. 특히 니트나 두꺼운 옷은 하루 이상 완전히 건조한 뒤 보관해야 곰팡이와 냄새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2. 제습제·숯 활용하기

시중 제습제를 옷장 구석에 놓아두거나, 천연 소재인 숯을 활용하면 습기와 냄새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. 제습제는 물이 다 차면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
3. 통풍 주기적으로 시켜주기

한 달에 한두 번은 옷장 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. 맑고 건조한 날 오전에 잠깐이라도 환기하면 내부 습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.

4. 좀약보다 안전한 방충 방법 고려하기

강한 화학 성분의 좀약이 부담스럽다면 편백나무 조각이나 라벤더 파우치 같은 천연 방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.

5. 옷을 빽빽하게 걸지 않기

옷 사이 공간이 없으면 공기 순환이 안 돼 습기가 갇힙니다. 옷걸이 사이에 최소한의 간격을 두는 것만으로도 통풍 효과가 크게 개선됩니다.

정리

①옷은 완전히 말려서 보관 ②제습제·숯 활용 ③주기적인 통풍 ④안전한 방충 방법 사용 ⑤옷을 빽빽하게 걸지 않기, 여기에 보관 전 브러싱으로 먼지를 털어내고 통기성 좋은 부직포 커버를 사용하면 좀 피해를 한층 더 줄일 수 있습니다.